[Y현장] '고등래퍼2' 이병재 "우리 따라 무작정 자퇴할까봐 걱정"

[Y현장] '고등래퍼2' 이병재 "우리 따라 무작정 자퇴할까봐 걱정"

2018.04.24. 오후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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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2' 이병재가 '학교 자퇴'에 대해 입을 열었다.

24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위치한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Mnet '고등래퍼2'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 2위 이로한, 3위 이병재, 김태은 CP, 전지현 PD가 자리했다.

이날 김하온, 이로한, 이병재는 모두 다니던 학교를 자퇴한 경험이 있다. 이에 이병재는 "우리를 보고 누군가 무작정 학교를 그만둘까봐 걱정된다. 우린 힙합을 하고 싶었고 그걸 학교에서 배울 수 없어 자퇴를 했던 것"이라면서 "음악이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었다. 부모님과 약속한대로 검정고시로 고졸 학력도 취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퇴라는 것에 자신만의 명확한 목표와 의미를 두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루비룸팀 소속이었던 이병재는 '고등래퍼2' 이후 자신의 첫 앨범을 준비 중이다. 그는 어두운 느낌의 곡을 나지막한 저음의 래핑으로 소화하는 게 특징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스냅독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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