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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우가 3년 넘게 활동이 뜸했던 공백의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은 '해투동-센 언니 특집'으로 꾸며져 서우, 구하라, 이채영, 이다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우는 그동안 활동이 뜸했던 이유와 근황을 묻는 질문에 "나름 바쁘게 지내고 있다. 엄마의 칠순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또 요즘 무가 맛있는 철이라 김장을 준비한다"며 4차원 입담에 시동을 걸었다.
2014년 이후 작품 활동이 없었던 서우는 레스토랑에 취직해 요리를 배우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친한 언니가 요리사인데 오너 셰프가 요리를 너무 잘 한다고 해서 면접을 보고 취직해 3개월 정도 요리를 배웠다. 손님들이 저를 보고 제가 요리사 역할을 맡은 줄 알더라. 다들 촬영하는 줄 알았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겁이 많아서 외출을 잘 안 한다"며 모든 걸 집에서 할 수 있게 집을 꾸며놓았다는 서우. 그는 승승장구하다 활동을 쉬었던 이유에 대해 "일은 들어오는데 똑같은 이미지만 많이 찾으신다. 무당, 살인자 같은 센 역할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서우가 공백을 갖고 '집순이'로 살았던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서우와 서우의 가족을 힘들게 한 황당 루머. 그는 "한 번은 엄마와 외출 중에 지나가던 사람이 저를 보고 '쟤 스폰 받는 애'라고 말했다. 엄마는 못 들은 척을 하셨지만 눈이 떨리시더라"며 "요즘도 중요한 일 아니면 외식하는 일도 없다. 충격이 커서 트라우마가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서우는 "이제는 일이 들어오면 무조건 할 것"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서우는 "엄마는 '네가 활동 안 해서 좋다'고 하시지만 티가 난다. 엄마와 가족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활동해야 할 것 같다. 연기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KBS 2TV '해피투게더3' 영상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은 '해투동-센 언니 특집'으로 꾸며져 서우, 구하라, 이채영, 이다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우는 그동안 활동이 뜸했던 이유와 근황을 묻는 질문에 "나름 바쁘게 지내고 있다. 엄마의 칠순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또 요즘 무가 맛있는 철이라 김장을 준비한다"며 4차원 입담에 시동을 걸었다.
2014년 이후 작품 활동이 없었던 서우는 레스토랑에 취직해 요리를 배우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친한 언니가 요리사인데 오너 셰프가 요리를 너무 잘 한다고 해서 면접을 보고 취직해 3개월 정도 요리를 배웠다. 손님들이 저를 보고 제가 요리사 역할을 맡은 줄 알더라. 다들 촬영하는 줄 알았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겁이 많아서 외출을 잘 안 한다"며 모든 걸 집에서 할 수 있게 집을 꾸며놓았다는 서우. 그는 승승장구하다 활동을 쉬었던 이유에 대해 "일은 들어오는데 똑같은 이미지만 많이 찾으신다. 무당, 살인자 같은 센 역할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서우가 공백을 갖고 '집순이'로 살았던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서우와 서우의 가족을 힘들게 한 황당 루머. 그는 "한 번은 엄마와 외출 중에 지나가던 사람이 저를 보고 '쟤 스폰 받는 애'라고 말했다. 엄마는 못 들은 척을 하셨지만 눈이 떨리시더라"며 "요즘도 중요한 일 아니면 외식하는 일도 없다. 충격이 커서 트라우마가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서우는 "이제는 일이 들어오면 무조건 할 것"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서우는 "엄마는 '네가 활동 안 해서 좋다'고 하시지만 티가 난다. 엄마와 가족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활동해야 할 것 같다. 연기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KBS 2TV '해피투게더3'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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