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와 함께 춤을"…무한도전X이효리, '빅재미' 예고

"효리와 함께 춤을"…무한도전X이효리, '빅재미' 예고

2017.06.14. 오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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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과 이효리가 3년 만에 만났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마더 효레사' 이효리가 출연한 '효리와 함께 춤을' 편으로 꾸며진다.

최근 그림 같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제주도에서 진행된 녹화에는 이효리와 화보 촬영으로 인연을 맺은 배정남이 함께 출연했다. 10년 전, 화보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풀어낸 배정남은 당시 화보 포즈를 재현해 보이며 '모델 포스'를 과시했다.

약 3년 만에 '무한도전'을 찾은 이효리는 그동안 제주도 전원생활 속에서 매일 오전 5시에 일어나 요가수련을 하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무한도전' 멤버들이 깐족거리자, 이내 옛 모습으로 돌아와 큰 웃음을 줬다는 후문.

지난 2014년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편에서 "나 서울 가고 싶어", "나이트 가고 싶어"라고 하소연을 하던 이효리의 녹슬지 않은 춤 실력과 '댄싱9' 시즌2 우승자 김설진의 차원이 다른 춤도 확인할 수 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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