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학창시절 인기? 고등학교 때 미모 꽃 피워"
전체메뉴

한채아 "학창시절 인기? 고등학교 때 미모 꽃 피워"

2017.03.17. 오전 09:5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배우 한채아가 학창시절의 미모에 대해 밝혔다.

한채아는 어제(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한채아에게 "'울산 5대 미녀'라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한채아는 "초등학생 때까지는 인기가 없었다. 인기 많게 생기지 않았다. 하얗거나 그러지 않았다. 중학교 때도 여중이라 실감을 못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등학교를 남녀공학을 갔는데 거기서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됐다. 남학생들이 다 창문에 달라 붙어있고 화장실에 가려고 해도 우르르 다가와서 봤다"고 회상했다.

한채아는 "이제야 내 미모의 꽃을 피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 학교 가는 게 행복했다"면서도 "첫날 언니들이 교실 밖에 나오지 말라고 단속하고 갔다"고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초반에는 인기가 많았는데 제가 다소곳하지 못해서 나중에는 오빠들이나 친구들이 좋아하진 않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tvN '인생술집' 영상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