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이 중국 사생팬들에게 전한 일침

탑이 중국 사생팬들에게 전한 일침

2016.09.17. 오후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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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탑이 중국 사생팬들에게 마지막 경고를 전했습니다.

지난 16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팬 여러분 제발 집에는 찾아오지 말아 주세요. 새벽에도 깜짝깜짝. 무서워 죽겠음. 심장 터져"라며 "이제부터 경찰에 신고합니다"라고 집까지 찾아오는 중국 사생팬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습니다.

탑의 호소 글이 올라오자 중국 팬들은 "죄송하다"라며 한글로 댓글을 남기기도 했지만, 일부 중국 팬들은 "사생팬들이 왜 다 중국팬이라고 생각하느냐. 사과해라"고 정반대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탑은 해당 게시물의 사진만 남겨둔 채 중국 팬들에게 썼던 경고성 글은 삭제한 상태입니다.

최근 탑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사생팬으로 인한 고충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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