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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최근 화제가 된 미담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오늘(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는 택시 추돌사고를 당한 뒤 수리비를 본인이 부담했던 일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유재석이 잇단 미담을 소개하자 박명수는 "지금도 똑똑히 기억이 난다"며 "당시 화가 많이 났었는데 뒤차의 두 20대 여성이 전화기를 손에 쥐고 계셔서 (촬영할까 봐) 화를 내지 못했다"며 재치있는 답변을 했습니다.
또 칭찬이 머쓱했는지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나시는 분들은 모두 저의 범퍼를 박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박명수의 미담과 관련해 '도로 위의 성자', '도성 박명수'라는 별명까지 지어주는 등 박명수의 미담을 폭풍 칭찬했습니다.
박명수는 앞서 언급된 미담뿐 아니라 2010년 자신의 집 가사도우미 남편의 수술비 지원, 박명수 치킨집 아르바이트생 등록금 지원 등의 선행이 알려진 바 있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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