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용팔이' 대본 리딩 현장 공개…8월 첫 방송

드라마 '용팔이' 대본 리딩 현장 공개…8월 첫 방송

2015.07.02. 오후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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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첫방송을 앞둔 드라마 '용팔이'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진은 SBS 탄현 제작센터에서 지난달 25일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드라마의 본격 출항을 알렸다.

드라마 '용팔이'는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원이 최고 실력의 돌팔이 외과의사 김태현 역을 맡았다. 2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김태희가 재벌 상속녀 한여진으로 분해 주원과 커플 호흡을 맞춘다.

김태희는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게 돼서 영광"이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주원 역시 "과정이 즐거운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용팔이'에는 주원, 김태희 외에도 조현재, 채정아, 정웅인, 이주연 등이 출연한다. 현재 방영 중인 '가면' 후속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콘텐츠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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