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은혁, '슈퍼주니어-D&E' 국내 첫 앨범 발매

동해·은혁, '슈퍼주니어-D&E' 국내 첫 앨범 발매

2015.03.02. 오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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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 은혁으로 구성된 유닛 '슈퍼주니어-D&E'가 국내 첫 앨범을 발매한다.

'슈퍼주니어-D&E'의 국내 첫 앨범 '더 비트 고즈 온(The beat goes on)'은 오는 6일 새벽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오픈된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로, 일렉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 멜로디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곡이다.

가사에는 이별 후의 애틋한 감정을 담았다. 멤버 동해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슈퍼주니어 D&E'만의 색깔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한편 '슈퍼주니어-D&E'는 오늘(2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너는 나만큼'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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