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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을 협박해 50억여 원을 요구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가 항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로 기소된 이지연과 다희는 어제(21일) 각각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15일 열린 1심 선고에서 재판부는 이지연에게 징역 1년 2월을, 다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20일 검찰에 이어 21일 이지연과 다희가 나란히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지난해 8월 시작된 '이병헌 협박 사건'의 법적 분쟁이 장기화될 조짐이다.
이병헌은 현재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 머물고 있다. 홀로 귀국했던 아내 이민정도 지난 19일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민정은 현재 임신 27주째로 출산 예정일은 오는 4월이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영화 '라스트 스탠드' 홍보사]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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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열린 1심 선고에서 재판부는 이지연에게 징역 1년 2월을, 다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20일 검찰에 이어 21일 이지연과 다희가 나란히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지난해 8월 시작된 '이병헌 협박 사건'의 법적 분쟁이 장기화될 조짐이다.
이병헌은 현재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 머물고 있다. 홀로 귀국했던 아내 이민정도 지난 19일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민정은 현재 임신 27주째로 출산 예정일은 오는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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