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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청춘 스타' 탤런트 음정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어제(1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90년대를 풍미한 레전드 스타 특집으로 음정희의 최근 모습을 전했다.
음정희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도시인', '우리들의 천국', '파일럿', '나는 천사가 아니다' 등에 출연했다. '한지붕 세가족'에서는 한석규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음정희는 고현정, 채시라, 하희라 등과 함께 90년대 대표 청순 탤런트로 주목받으며 각종 광고 모델로도 활약했다.
90년대 후반에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춘 음정희는 2000년에 결혼했으나 파경을 맞았고, 2006년 부산 출신의 사업가와 재혼해 딸과 아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음정희 광고 유튜브/tv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1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90년대를 풍미한 레전드 스타 특집으로 음정희의 최근 모습을 전했다.
음정희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도시인', '우리들의 천국', '파일럿', '나는 천사가 아니다' 등에 출연했다. '한지붕 세가족'에서는 한석규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음정희는 고현정, 채시라, 하희라 등과 함께 90년대 대표 청순 탤런트로 주목받으며 각종 광고 모델로도 활약했다.
90년대 후반에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춘 음정희는 2000년에 결혼했으나 파경을 맞았고, 2006년 부산 출신의 사업가와 재혼해 딸과 아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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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음정희 광고 유튜브/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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