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1970' 이연두, 숨겨온 섹시미 발산

'강남1970' 이연두, 숨겨온 섹시미 발산

2015.01.07.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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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두가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연두는 최근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 화보 촬영에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기존 이미지를 벗고 숨겨온 섹시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 속 이연두는 어깨선을 드러내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더욱 깊어진 눈빛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연두는 데뷔 10년 만에 스크린 데뷔식을 치룬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강남 1970(감독 유하)'에서 이연두는 주소정 역으로 분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케이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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