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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배우 남궁민과 한밤에 수영장에서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홍진영은 최근 진행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4')' 녹화에서 가상 남편인 남궁민에게 "드라마에선 상의 탈의를 자주 하던데 나도 보고 싶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에 남궁민은 "지금은 촬영했을 때보다 4kg이 더 쪘다. (복근도 없는데) 보여주기 민망하다"며 수영장에서 알콩달콩한 사랑싸움을 벌였다.
남궁민은 수영장에 서 있는 홍진영의 모습을 보고 "부부는 유유상종인 거 같다"는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200일을 맞아 제주도로 떠난 홍진영, 남궁민 커플의 모습은 내일(25일) 오후 4시 55분 '우결4'를 통해 공개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홍진영은 최근 진행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4')' 녹화에서 가상 남편인 남궁민에게 "드라마에선 상의 탈의를 자주 하던데 나도 보고 싶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에 남궁민은 "지금은 촬영했을 때보다 4kg이 더 쪘다. (복근도 없는데) 보여주기 민망하다"며 수영장에서 알콩달콩한 사랑싸움을 벌였다.
남궁민은 수영장에 서 있는 홍진영의 모습을 보고 "부부는 유유상종인 거 같다"는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200일을 맞아 제주도로 떠난 홍진영, 남궁민 커플의 모습은 내일(25일) 오후 4시 55분 '우결4'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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