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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오후 5시 반쯤 전북 익산시 신동에 있는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집이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방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 추산 6백80만여 원의 재산 피해가 생겼습니다.
소방은 거주자가 외출한 사이 혼자 있던 고양이가 조리기구 전원 버튼을 눌러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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