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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전남광주 북구에 있는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화학 실험 도중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학생 2명이 얼굴과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질산칼륨과 소르비톨을 서로 섞는 과정에서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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