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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홍지선 국토교통부장관이 말한 대로 서울에 연내 택지를 공급하려면 서둘러야 한다며, 홍 장관에게 만남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호준석 서울시 대변인은 오늘(2일) 정례 브리핑에서 홍 장관과 언제 만날지 일정이 아직 안 잡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세훈 시장이 홍 장관 측에게 직접 만나 주택 공급 문제를 빨리 논의하자고 제안한 지 오래됐지만, 실무단계 협의가 빨리 진척되지 않아 답답하다고 토로했습니다.
특히 지난주 금요일 홍 장관이 서울시가 협조하면 연내 서울에 택지를 공급할 수 있다고 한 걸 두고도 어디에 할 수 있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서울시가 협조를 잘 안 해줘서 택지 공급이 안 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하며, 빠른 만남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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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주 금요일 홍 장관이 서울시가 협조하면 연내 서울에 택지를 공급할 수 있다고 한 걸 두고도 어디에 할 수 있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서울시가 협조를 잘 안 해줘서 택지 공급이 안 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하며, 빠른 만남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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