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원이 바다에 빠진 여성 2명 구조 도와...해경 감사장 수여

외국인 선원이 바다에 빠진 여성 2명 구조 도와...해경 감사장 수여

2026.10.31. 오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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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진 여성 2명의 구조를 도운 외국인 선원이 해양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새벽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앞바다에서 물에 빠진 여성 2명의 구조를 도운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23살 무스토파 로비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당시 선원은 바다에 빠진 여성 2명에게 나무막대기를 건네 잡고 버틸 수 있도록 돕는 등 구조 활동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후 해경의 신속한 구조활동이 더해져 여성 2명이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위급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구조에 협조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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