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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도 상가 광고물도 불이 쉽게 번지지 않는 '준불연' 소재가 적용됩니다.
서울시설공단은 강남역과 잠실역 등 지하도 상가 5곳과 연결통로 9곳의 광고시설에 자체 개발한 준불연 소재를 적용해 화재 위험을 줄이도록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선 작업은 일부 광고물에 종이나 플라스틱 등 불에 잘 타는 소재가 사용되는 점을 고려해 이뤄졌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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