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농촌진흥청이 인천대학교와 함께 개발한 '꿀벌 전용사료 3종'이 기후변화로 위기를 겪는 서양종 꿀벌의 무리 발달과 건강 증진에 큰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연구진이 개발한 발효 대두 분말 사료를 먹인 결과, 기존 시판 사료보다 섭취량과 개체 수가 2배 이상 늘었고 꿀 생산량도 1.3배 증가했으며 장내 미생물 다양성과 수명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사료는 바실러스균 발효 대두 분말 등을 활용한 세 가지 형태로, 특허 출원을 마치고 관련 연구 결과는 저명한 국제 학술지에도 잇따라 실렸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 연구를 이어가는 한편, 기후 위기 속에서도 꿀벌의 생리적 안정성을 지킬 수 있도록 맞춤형 사료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연구진이 개발한 발효 대두 분말 사료를 먹인 결과, 기존 시판 사료보다 섭취량과 개체 수가 2배 이상 늘었고 꿀 생산량도 1.3배 증가했으며 장내 미생물 다양성과 수명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사료는 바실러스균 발효 대두 분말 등을 활용한 세 가지 형태로, 특허 출원을 마치고 관련 연구 결과는 저명한 국제 학술지에도 잇따라 실렸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 연구를 이어가는 한편, 기후 위기 속에서도 꿀벌의 생리적 안정성을 지킬 수 있도록 맞춤형 사료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