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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다문화 가족 우대 재검토' 관련 SNS 글이 논란된 것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국민 불이익이 없도록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29일) 서울시 내년 예산안 발표 이후 대통령이 지방정부의 다문화가족 우대 제도를 비판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큰 틀에서 원칙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정책적 투자나 지원이 필요한 거라며, 아이들 성장기 때 충분히 투자하지 않으면 나중에 상당한 사회적 비용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경쟁을 통한 정책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경우까지 다문화가정을 더 배려한다면 국민이 상대적 박탈감이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정교하게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이런 균형을 잘 잡기 위해 관련 정책을 정교하게 다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예약 순위에 다문화가족 산모가 우대를 받고 있다는 온라인 게시물을 공유하며, 지방정부의 다문화가족 우대 제도를 비판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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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경쟁을 통한 정책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경우까지 다문화가정을 더 배려한다면 국민이 상대적 박탈감이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정교하게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이런 균형을 잘 잡기 위해 관련 정책을 정교하게 다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예약 순위에 다문화가족 산모가 우대를 받고 있다는 온라인 게시물을 공유하며, 지방정부의 다문화가족 우대 제도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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