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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무빈소 장례가 해마다 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공공장례시설 확충을 지시했습니다.
오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고인을 충분히 추모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공공이 시민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에 맞춰 가족장 중심의 시립병원 맞춤형 장례 공간을 운영하고, 서울추모공원에도 장례를 간소하게 치를 수 있는 공간 확대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현재 시는 장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의료원과 보라매병원, 동부병원에서 '서울형 착한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라매병원과 동부병원에는 12평형의 소규모 장례 공간 한 곳을 마련해 간소한 장례를 원하는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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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는 장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의료원과 보라매병원, 동부병원에서 '서울형 착한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라매병원과 동부병원에는 12평형의 소규모 장례 공간 한 곳을 마련해 간소한 장례를 원하는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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