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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한동안 침체했던 지역 물 산업 재도약을 위해 달성군 '물 산업 클러스터' 입주 기업 제품 공공구매를 크게 늘리는 등 지원을 강화합니다.
내년부터 물 산업 육성 예산을 올해보다 178% 늘려 지역 물 기업들의 신규 사업을 돕고, 수출 지원과 기술 개발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정부가 신설을 추진하는 가칭 한국 물산업 진흥원과 반도체 핵심 기술 국산화를 위한 국가 초순수 플랫폼센터, 미국위생재단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에도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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