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해선 일광∼월내 구간 나무 쓰러져 열차 지연

부산 동해선 일광∼월내 구간 나무 쓰러져 열차 지연

2026.10.25. 오후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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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이틀간 100mm 넘는 비가 내린 부산에서 동해선 철도 구간에 나무가 쓰러져 열차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오늘(25일) 저녁 7시 20분쯤 동해선 일광역에서 월내역 구간 선로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선로 전기 공급에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열차 시간도 줄줄이 지연됐는데, 한국철도공사는 우선 상행선을 이용해 상·하행 열차를 교대로 운영하고 있고, 수목 역시 긴급 제거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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