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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의 임금 협상이 결렬돼, 노조 측이 다음 달 2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포스코 노조는 계속된 교섭에도 사측의 입장 변화가 없어, 11월 2일부터 무기한 파업과 단계적인 확대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 노사는 지난 23일 협상을 진행했지만, 기본급 인상 폭과 격려금 지급 등을 둘러싼 의견 차이가 여전히 컸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등을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기본급 2.5% 인상과 일시금 5백만 원 지급 등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측은 비상 조업 체계를 가동해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고, 노조와 대화를 계속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포스코 노조는 임금 교섭이 난항을 겪자, 지난달 창사 이후 58년 만에 두 차례 부분 파업을 벌였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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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조는 계속된 교섭에도 사측의 입장 변화가 없어, 11월 2일부터 무기한 파업과 단계적인 확대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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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등을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기본급 2.5% 인상과 일시금 5백만 원 지급 등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측은 비상 조업 체계를 가동해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고, 노조와 대화를 계속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포스코 노조는 임금 교섭이 난항을 겪자, 지난달 창사 이후 58년 만에 두 차례 부분 파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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