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 노조 내일 첫차부터 파업...협상 결렬

부산 지하철 노조 내일 첫차부터 파업...협상 결렬

2026.10.22. 오후 9:3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부산 지하철 노조가 단체협상 최종 결렬에 따라 내일(23일)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갑니다.

부산교통공사와 부산 지하철 노조는 노포 차량기지에서 19차 단체교섭을 벌였지만, 인력 충원과 원·하청 교섭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조가 내일부터 파업에 들어가면 부산 도시철도 1~3호선은 출퇴근 시간대는 평소와 동일하게 운행하지만, 그 외 시간대는 50% 수준으로 운행할 예정입니다.

무인으로 운행하는 4호선은 파업과 무관하게 정상 운행합니다.

부산시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철도역 주변에 택시를 집중 배치하고, 시내버스 노선을 증편하는 비상수송대책 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