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 틈새로 되돌아온 '부캉이'...외해 유도 작업 재시도

그물 틈새로 되돌아온 '부캉이'...외해 유도 작업 재시도

2026.10.22.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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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로 되돌아온 '부캉이'를 외해로 유도하는 작업이 다시 진행됩니다.

어제(20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밖으로 내보냈던 흑상어 '부캉이'는 밤사이 그물과 바닥 사이 틈을 비집고 수로 안쪽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해양수산부 등 관계 기관은 차단 그물을 조금 더 깊게 설치하는 등 보완 조치에 나섰으며, 오늘 바깥쪽 그물을 걷어낸 뒤 부캉이 뒤쪽에 다시 설치해 바다 쪽으로 재유도할 계획입니다.

당국은 수온이 점차 떨어지고 있는 만큼, 오늘 유도 작업을 통해 부캉이를 외해로 돌려보내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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