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앞두고 '주의' 발령...인파밀집 안전 관리 강화

핼러윈 앞두고 '주의' 발령...인파밀집 안전 관리 강화

2026.10.20. 오후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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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 밀집으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 4주기이자 핼러윈을 앞두고 정부가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섭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20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어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행안부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흘을 '핼러윈 인파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인파재난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합니다.

특히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서울 이태원과 홍대, 성수동 등 12개 지역에는 사전점검반을 파견해 안전을 점검합니다.

아울러 핼러윈 당일인 오는 31일을 포함한 주말, 해당 12개 지역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인파가 안전하게 해산할 때까지 경찰·소방 등과 함께 밀착 관리할 방침입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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