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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규모 정비사업 중심으로 시행해온 조합설립 비용 지원을 올해부터 모아주택까지 늘립니다.
대상은 모아타운에서 새로 조합설립을 추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나 소규모재건축사업장으로 토지 등 소유자가 100명 이상인 곳입니다.
시는 올해 20곳 안팎을 선정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와 주민협의체 수당 등을 구역별로 최대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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