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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상북도 국정감사에서 대구 경북 행정 통합 문제와 지난해 대규모 산불 피해 지역 지원, 봉화 석포제련소 이전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대구 경북 행정 통합 추진 과정에 관해 묻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를 통과했지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려있다면서 올해 안에 통과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답했습니다.
민주당 임호선 의원은 지난해 3월 경북 지역 대형 산불 발생 이후 여전히 천898가구가 임시 주택에 거주한다면서 고령층이 이재민들이 더 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민주당 채현일 의원은 안동 지역 산불 이재민의 임시 주택은 앵커볼트가 설치되지 않아 수해 피해를 봤다면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세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광주 군공항 기능을 예천에 임시 배치하고 활주로를 증설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 지사는 정부가 구체적으로 통보한 내용이 없고, 언론 보도를 통해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군공항 기능 이전에 앞서 주민 합의가 우선이고, 도민 피해가 없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밖에 경북여성정책개발원 등 산하기관의 용역 수행에 관한 지적과 중장년층 인구 대책,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진 끝에 2시간 20여 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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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임호선 의원은 지난해 3월 경북 지역 대형 산불 발생 이후 여전히 천898가구가 임시 주택에 거주한다면서 고령층이 이재민들이 더 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민주당 채현일 의원은 안동 지역 산불 이재민의 임시 주택은 앵커볼트가 설치되지 않아 수해 피해를 봤다면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세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광주 군공항 기능을 예천에 임시 배치하고 활주로를 증설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 지사는 정부가 구체적으로 통보한 내용이 없고, 언론 보도를 통해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군공항 기능 이전에 앞서 주민 합의가 우선이고, 도민 피해가 없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밖에 경북여성정책개발원 등 산하기관의 용역 수행에 관한 지적과 중장년층 인구 대책,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진 끝에 2시간 20여 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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