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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의 한 도장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에 투입된 소방대원 5명이 다친 가운데, 최근 '소방 재정'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부상 대원의 쾌유를 빌고 예방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추 지사는 소방관들의 용기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면서, 불이 난 공장이 위험물질을 허가 없이 취급해온 만큼 사전 단속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추 지사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 재정 부담을 언급하며 '빨대'라는 단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아왔으며, 경기도는 이에 대해 지자체 부담이 큰 현실을 강조하려 했던 취지라고 해명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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