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김지용 청장에 쓴소리하겠다"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김지용 청장에 쓴소리하겠다"

2026.10.16.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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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그동안 비판의 목소리를 내 온 김지용 중수청장의 임명안 재가에 대해 앞으로도 잘못한 게 있으면 쓴소리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도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시민과 공직자로서 권리와 의무를 다할 거라며 '씩씩하게 계속 가 보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자신이 '중수청 1호 감찰' 대상이 된 것에 대해서도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와 의무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이미 판례가 쌓여왔고, 자신이 그 판례를 만들어온 사람이라며 이에 대해 의미 있는 일을 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광주지방중수청 간부들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에 나선 임 청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진에 있어 광주가 그러하듯, 광주지방중수청이 수사기관의 이정표가 되겠다'는 방명록 글을 남겼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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