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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 구간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동조합이 임금 인상과 인력 감축 계획 철회 등을 요구하며 노동쟁의를 결의했습니다.
노조 측은 오늘(15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임금 3.5% 인상과 인력 감축 계획 철회, 부족 인원 천여 명 연내 채용, 현장 2인 1조 의무화 등을 사측에 촉구했습니다.
노조 측은 내일 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하고,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는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어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조합원 총회를 거쳐 다음 달 20일부터는 준법투쟁에 돌입할 계획인데, 그 뒤에도 교섭에 진전이 없으면, 파업을 포함한 쟁의행위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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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측은 내일 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하고,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는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어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조합원 총회를 거쳐 다음 달 20일부터는 준법투쟁에 돌입할 계획인데, 그 뒤에도 교섭에 진전이 없으면, 파업을 포함한 쟁의행위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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