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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와 전주시 등이 동미전기공업 자회사인 주식회사 에이치디엠이와 손잡고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에 61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신설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이치디엠이는 오는 2029년까지 공장을 건립해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으로, 전북도는 지난 9월 모기업의 250억 원 투자에 이은 추가 유치로 전주 지역 전력 기자재 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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