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공소청 '국정자원 화재' 경찰에 보완 수사 요구

대전공소청 '국정자원 화재' 경찰에 보완 수사 요구

2026.10.14. 오후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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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공소청은 지난해 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를 불러온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소청은 이재용 전 국정자원 원장과 현장 관리자 등의 업무상 실화 혐의와 공사업체의 불법 하도급 행위 등 전반에 대해 보완 수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관련 수사 기록을 다시 분석하는 단계로, 아직 피의자 또는 관계자 재조사는 벌이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2월, 업무상 실화와 전기공사업법 위반 혐의로 국정자원 원장과 하도급 업체 직원 등 19명을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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