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정부가 세종으로 이전할 중앙행정기관을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으로 확정하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에 들어갑니다.
행정안전부는 수도권 과밀을 완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오늘(13일) 이 같은 계획을 구체화해 발표했습니다.
우선, 내년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 이전을 추진합니다.
이어서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과 자문위원회 등 19개 기관이 세종으로 자리를 옮길 계획입니다.
앞서 이전이 언급됐던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두 기관을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등 17개 기관은 오는 2031년까지 별도 청사를 신축해 순차적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에 대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며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행정안전부는 수도권 과밀을 완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오늘(13일) 이 같은 계획을 구체화해 발표했습니다.
우선, 내년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 이전을 추진합니다.
이어서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과 자문위원회 등 19개 기관이 세종으로 자리를 옮길 계획입니다.
앞서 이전이 언급됐던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두 기관을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등 17개 기관은 오는 2031년까지 별도 청사를 신축해 순차적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에 대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며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