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0일) 오전 10시 10분쯤 대구 관음동에 있는 4층짜리 상가 건물 2층 천장이 무너졌습니다.
천장이 무너질 당시 2층에선 폐업한 당구장 공간을 빌려 유통업체가 어르신 66명을 모아 생활용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어르신 66명이 대피했고, 38명이 다쳤습니다.
이 가운데 9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천장 마감재가 떨어져 내린 것으로 건물 구조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1994년에 지어진 건물인 만큼 붕괴 우려가 없는지 구청과 진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찰도 건물을 용도에 맞게 사용했는지, 유통업체의 영업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천장이 무너질 당시 2층에선 폐업한 당구장 공간을 빌려 유통업체가 어르신 66명을 모아 생활용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어르신 66명이 대피했고, 38명이 다쳤습니다.
이 가운데 9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천장 마감재가 떨어져 내린 것으로 건물 구조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1994년에 지어진 건물인 만큼 붕괴 우려가 없는지 구청과 진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찰도 건물을 용도에 맞게 사용했는지, 유통업체의 영업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