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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25분쯤 경남 합천군 초계면에 있는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 마리가 불에 타고 돈사 건물 1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 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한 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쿨링 장치를 작동하다 불이 났다는 작업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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