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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10시 35분쯤 강원도 영월에 있는 석회석 광산 터널에서 50대 근로자가 5m 아래 구덩이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터널 안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광석 선별 장비를 수리하던 포클레인에 부딪혀 떨어진 것 같다는 업체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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