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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광주 군 공항을 처음으로 방문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늘(9일) 오후 2시쯤 최태원 회장과 SK 하이닉스 경영진, 민형배 전남광주시장이 광주 군 공항 안에 있는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반도체 공장 부지 여건을 포함해 전력과 용수 등 기반시설, 각종 인허가 절차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광주 군공항 부지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공장 4기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전체 투자 규모는 800조 원대로, 정부와 전남광주통합시는 오는 2030년 첫 양산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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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투자 규모는 800조 원대로, 정부와 전남광주통합시는 오는 2030년 첫 양산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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