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교,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26일부터 차량 통제

잠수교,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26일부터 차량 통제

2026.10.08. 오후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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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50년 역사를 지닌 잠수교가 한강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휴식과 문화를 즐기는 보행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마지막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끝나는 오는 26일 0시부터 잠수교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서울시 최초의 '한강 보행 전용교' 조성을 위한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다른 한강 다리보다 수면에 가까운 공간적 특성을 살려 잠수교를 한강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보행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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