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농수산물시장 활어동 대체시설 내년 10월 신축

전주 농수산물시장 활어동 대체시설 내년 10월 신축

2026.10.08. 오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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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지난 8월 대형 화재가 발생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부지에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대체시설을 신축합니다.

전주시는 20억 원을 들여 기존 활어동 앞 주차장에 900㎡ 규모의 철골 구조 시설을 건립하기로 하고, 조만간 행정절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오늘(8일) 상인 간담회에서 대체시설의 신속 건립을 약속하고, 재해위로금 지급에 이어 9천만 원 규모의 성금도 순차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9일 밤 발생한 도매시장 화재로 점포 17곳과 활어 차 등이 불에 타 11억5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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