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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지평선축제에서 김밥을 먹은 방문객 260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제시보건소에 따르면, 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5일 이후 '축제장에서 판매한 김밥을 먹고 설사와 발열 등 식중독 증세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축제 폐막 사흘째인 오늘(8일) 낮 1시 기준 유증상자는 260명이고, 일부 검체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식중독 여부,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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