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절규 가까운 호소"

오세훈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절규 가까운 호소"

2026.10.07. 오후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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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거 문제와 검찰청 폐지를 언급하며 시민 여러분의 절규에 가까운 호소로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7일)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삶이 팍팍하게 경제적으로 쫓기면 좋은 평가가 나오기 어렵다며 주택 가격과 전월세 가격을 낮게 유지하는 데 실패한 정부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검찰 수사권을 경찰에 이양하는 이른바 검수완박으로 수사 기관 사이에 견제와 균형이 허물어지면서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신뢰를 상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 시장은 서울의 성장이 시민 한분 한분 삶의 질로 이어지도록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시정 목표로 제시하며 관련 정책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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