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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누리호 5차 발사 시각이 정해지면서 발사 성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비교적 누리호 발사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전망대에는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나현호 기자!
[기자]
네, 고흥 우주발사전망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아침부터 누리호 발사를 보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아직 발사 시각까지는 2시간 정도 남아 있는데요.
일찌감치 좋은 자리를 맡아 누리호 발사 모습을 보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 목소리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경묵 / 충남 천안시 : (누리호 발사를) TV로만 보다가 가족들하고 직접 보는 게 의미 있을 거 같아서 시간 내서 왔습니다. 새벽 일찍부터 출발하는 게 조금 힘들긴 했는데, 애들이 엄청나게 기대도 많이 하고, 저도 좀 개인적으로 설레고 해서 힘들지는 않았어요.]
나로우주센터는 이곳에서 직선으로 대략 15km 정도 떨어졌는데요.
오늘은 바다 안개도 별로 없어서 누리호가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을 잘 볼 수 있을 거로 기대됩니다.
전망대에 오는 사람들 연령대도 보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하고요.
특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온 초등학생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취재진이 어제도 이곳 고흥 우주발사전망대를 찾았는데요.
어제와 오늘 1박 2일로 자녀와 함께 온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지난해 누리호 4차 발사는 자정 무렵 새벽에 이뤄졌습니다.
아무래도 어린아이가 보기 편한 시간대는 아니었는데요.
이번에는 낮에 발사하는 데다 날씨까지 좋아서 관람하기가 상대적으로 편해졌습니다.
누리호 5차 발사 시각이 다가올수록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인데요.
나로우주센터 바로 앞이 바다인 점을 고려하면, 누리호 발사를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 많진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고흥 우주발사전망대로 인파가 몰리고 있는 건데요.
고흥군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망대 실내 방문 인원을 최대 200명으로 제한했습니다.
다만, 야외에서 누리호를 관람하는 것은 인원에 제한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서 YTN 나현호입니다.
영상기자;진형욱 이강휘
영상편집;주혜민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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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시각이 정해지면서 발사 성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비교적 누리호 발사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전망대에는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나현호 기자!
[기자]
네, 고흥 우주발사전망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아침부터 누리호 발사를 보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아직 발사 시각까지는 2시간 정도 남아 있는데요.
일찌감치 좋은 자리를 맡아 누리호 발사 모습을 보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 목소리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경묵 / 충남 천안시 : (누리호 발사를) TV로만 보다가 가족들하고 직접 보는 게 의미 있을 거 같아서 시간 내서 왔습니다. 새벽 일찍부터 출발하는 게 조금 힘들긴 했는데, 애들이 엄청나게 기대도 많이 하고, 저도 좀 개인적으로 설레고 해서 힘들지는 않았어요.]
나로우주센터는 이곳에서 직선으로 대략 15km 정도 떨어졌는데요.
오늘은 바다 안개도 별로 없어서 누리호가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을 잘 볼 수 있을 거로 기대됩니다.
전망대에 오는 사람들 연령대도 보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하고요.
특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온 초등학생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취재진이 어제도 이곳 고흥 우주발사전망대를 찾았는데요.
어제와 오늘 1박 2일로 자녀와 함께 온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지난해 누리호 4차 발사는 자정 무렵 새벽에 이뤄졌습니다.
아무래도 어린아이가 보기 편한 시간대는 아니었는데요.
이번에는 낮에 발사하는 데다 날씨까지 좋아서 관람하기가 상대적으로 편해졌습니다.
누리호 5차 발사 시각이 다가올수록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인데요.
나로우주센터 바로 앞이 바다인 점을 고려하면, 누리호 발사를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 많진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고흥 우주발사전망대로 인파가 몰리고 있는 건데요.
고흥군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망대 실내 방문 인원을 최대 200명으로 제한했습니다.
다만, 야외에서 누리호를 관람하는 것은 인원에 제한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서 YTN 나현호입니다.
영상기자;진형욱 이강휘
영상편집;주혜민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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