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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서 전복된 제7 성진호의 실종 선원에 대한 야간 수색이 벌어졌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5척과 항공기 2대를 투입해 조명탄 110발을 투하하며 수색했습니다.
해경은 날이 밝는 대로 수색 구역을 넓히고, 수중 수색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7 성진호는 지난 5일 새벽 많은 어획물을 싣고 항해하다 너울성 파도에 전복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사고로 한국인 선장이 숨지고 인도네시아 선원 1명이 실종됐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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