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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새벽 0시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난 불이 17시간 40분 만에 잡혔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플라스틱과 고철을 가공해 연료를 만드는 곳으로, 내부에 폐기물 천여 톤이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엔 근로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고,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3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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