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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새벽 0시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비닐 등이 얼마나 쌓여있는지 알 수 없어 진압에 시간이 걸릴 거로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채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숙사에 살던 네팔 국적 외국인 근로자 3명이 스스로 대피해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불이 날 당시 공장이 가동 상태는 아니었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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