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인기몰이 계속...누적 관람객 100만 명 돌파

'부캉이' 인기몰이 계속...누적 관람객 100만 명 돌파

2026.10.05. 오후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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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누적 관람객이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부산시 집계 결과, 오늘(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공원 누적 방문객은 101만5천8백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개천절 연휴 첫날 7만2천 명, 어제 8만9천 명에 이어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도 8만9천 명이 몰렸습니다.

지난달 18일 처음 목격된 부캉이는 지난 3일, 만조로 수위가 높아지면서 바깥 바다로 유도하기 위해 설치해둔 그물을 넘어 다시 수로 안쪽으로 들어와 지내고 있습니다.

2차 구조 작업까지 벌인 당국은 당분간 부캉이가 스스로 수로 밖으로 빠져나가길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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