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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부부가 살고 있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부인이 숨졌습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4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단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택 내부에 있던 70대 부인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 씨의 남편은 중증 지체 장애가 있었지만 거동이 가능해 스스로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12분 만인 새벽 0시 51분쯤 모든 불을 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중증 장애로 거동이 불편했다는 남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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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 씨가 중증 장애로 거동이 불편했다는 남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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