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로 광주 옛 도심 르네상스...충장로 등 가을 축제 풍성

문화·예술로 광주 옛 도심 르네상스...충장로 등 가을 축제 풍성

2026.10.05. 오전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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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 옛 도심이 문화와 예술로 부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옥을 활용한 문화영빈관 사업도 추진되는데요, 이번 주에는 우리나라 첫 거리 축제, '충장 축제'도 열립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시아를 향한 대한민국 문화의 창을 목표로 세워진 아시아문화전당, ACC입니다.

옛 전남도청 터에 들어선 문화전당에서는 1년 내내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이어집니다.

혼수의 거리에서는 한복 체험 등 옛 영화를 되살리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임택 / 전남광주 동구청장 :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K-문화의 힘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우리 한복의 문화를 알릴 수 있겠구나, 그러려면 우리부터 우리 것에 대한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함께하면서 만들어 나간다면….]

광주 옛 도심의 오가헌과 양림동 역사 문화 마을의 최승효·이장우 가옥.

한옥을 활용한 문화영빈관 사업도 추진됩니다.

[안도걸 / 전남광주 동구남구을 국회의원 :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런 문화 공간을 문화 영빈관으로 활용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전남광주가 가지고 있는 문화 콘텐츠를 그 공간에서 공연하고 시연해서 문화 관광 상품화자는 거죠.]

국제 버스킹과 거리 축제 등이 펼쳐지는 광주의 상징 거리 충장로와 금남로.

상권을 되살리려는 오래된 가게 상인과 자치단체의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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