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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10분쯤 전남광주 영광군 염산면에 있는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졌습니다.
함께 있던 동생이 구조를 시도하다 실패한 뒤, 소방당국이 출동해 구조에 나섰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물에 빠진 낚시대를 건지려다 빠졌다는 동생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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